안녕하세요. 밀크애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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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고주 성공 사례에 대해서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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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업체의 마케팅 목표는 DB 수집이었습니다.

이관 전 대행사에서 보고서를 전달할 때 코멘트도 없었고, 커뮤니케이션이 느린 이슈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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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하세요.

대행사에서 광고를 맡겼는데, 코멘트 없이 보고서만 전달하는 대행사는 지양하세요.

코멘트는 기본이고, 데이터는 보고 '인사이트'를 제공 하는 것은 마케터의 당연한 역할입니다.

수백 번의 미팅을 진행하면서 보고서도 없는 대행사, 코멘트도 없는 대행사 때문에 한숨 쉬시는 광고주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코멘트 없이 전달하는건 왜 그런걸까요?

고객사가 숫자를 보면서 분석을 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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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 후 다음과 같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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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단톡방을 개설해서 실시간 이슈나 중요 공지사항은 즉각적으로 전달했습니다.

구글 독스를 만들어서 현재 진척사항에 대해서 공유했고, 완료일을 명시했습니다.

DB 이슈

ㄱ.기존에 검색광고 단일 매체로만 진행 → 카카오모먼트, 타겟팅게이츠, 모비온, GDN 등 다양한 네트워크 매체 및 리타겟팅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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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기존 동일 소재 활용 → 이관 후 다양한 소재 A,B Test 후 클릭율 높은 소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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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 후 DB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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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를 통해서 영업 전화로 많이 지쳐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똑같은 제안서, 똑같은 제안에 광고주 분들은 점점 피로감을 느끼고, 대행사의 차별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잘 해주겠다고 해놓고 막상 광고를 시작하면, 세팅도 느리고 커뮤니케이션 까지 느리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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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회사를 퇴사하고 광고대행사를 설립한 이유와 같습니다. 회사에서 마케터 별로 정해진 매출에 따라서 어쩔수 없이 큰 광고주한테만 집중할 수 없는 것에서 큰 보람과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회사의 정해진 규율이 아니고, 저 혼자만 잘 되는 것이 아닌 고객사와 더불어 상생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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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애드는 다른건 몰라도 '커뮤니케이션' 및 '피드백'은 자신있습니다. 매출, 문의 때문에 답답한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도무지 갈피가 보이지 않는다면, 밀크애드와 같이 변화를 추구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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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000-3430 으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카톡으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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